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소프트웨어학과 정태명 교수는 ETRI와 '자율형 IoT 환경에서 연합AI컴퓨팅 모델 연구' 주제로 위탁연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연구비는 오천만원으로 수행기간은 7.5개월 입니다.
인공지능연구소가 본 과제의 연구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과제명 : 산업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물 분산지능 핵심원천 기술개발
◆위탁과제명 : 자율형 IoT 환경에서 연합AI컴퓨팅 모델 연구
◆연구목표
본 과제에서 요구하는 분산형 연합 AI 컴퓨팅 알고리즘들을 실험적으로 구현하여 성능과 적용 가능 분야 , 장단점 등에 대한 비교 분석
◆연구내용
-대표적 Federated Learning 모델들을 실험적으로 구현하여 성능과 적용분야, 장단점 분석
-자율형 IoT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의 모델 디자인 및 실험적 알고리즘 구현
-향후 실제 모델 구현에 대비, 제약 조건, 다양한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서 구현을 위한 고려사항, 성능 Factor 등에 대한 분석
-분산 AI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이슈 해결 기법 제시
◆기대성과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가 부족한 자율형 IoT 환경에서도 최적의 판단예측대응 AI 구현 가능
-데이터 자체가 부족한 경우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 문제 등으로 인해 데이터의 활용이 제한적인 경우에도 최적의 예측 성능 구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