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의 ‘월드클래스 CEO 아카데미’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연 2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기에 이어 이번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도 인공지능융합원(원장 김광수)에서 운영하며, 중소·중견기업 CEO와 임원, 차세대 리더, 전문직 종사자, 공직자 등 각계 리더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28일 판교 캠퍼스에서 입교식을 시작으로 총 14주간의 교육훈련, 해외연수 및 워크숍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광수 원장은 “AI·DX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기업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교육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통찰력과 주도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교육과정은 교내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며, ▲AI·DX 혁신 전략과 글로벌 생태계 ▲글로벌 DX 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경영과 디지털 거버넌스 ▲팀별 맞춤형 AI·DX 전략 수립 실습 ▲원우회 중심의 네트워킹 ▲ 대만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혁신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공지능융합원 송경희 산학교수는 “성균관대학교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리더를 배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과 성균관대는 올해 하반기에 ‘제3기 월드클래스 최고전략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더 많은 경기도 기업이 AI·DX 전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