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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문가초청 인공지능 특강' 개최
지능정보융합원 인공지능연구소에서는 우리대학 구성원의 인공지능역량 함량을 위하여 2월 19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술적인 교류 시간을 갖었습니다. 2021 비전공교원대상 인공지능 특강의 호응으로 130여명의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김인중 교수님께서 "딥러닝-Deep Bayesian Neural Networks 핵심개념"에 대한 튜토리얼을 진행하였고 학술적인 Q&A 시간까지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일
2021-05-10
조회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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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 '비전공 교원대상 인공지능(AI) 특강' 개최
성균융합원 관할 지능정보융합원 산하 인공지능연구소(SAIRI)에서는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참여교원 등 인공지능분야 비전공 교원의 데이터, AI지식 함양 및 융합연구 증진을 위하여 본 특강을 2월 1일 (월)부터 5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020년 2월에 진행된 인공지능 특강 수강 교원들을 위한 심화과정 포함 총 9개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각 단과대학에서 많은 관심으로 160여명의 교원이 특강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 Webex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신동렬 총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9명의 소프트웨어 대학 인공지능분야 교원들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핵심적이고 기반이 되는 "기계학습"과 "딥러닝"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통해 각 학문분야 연구에 융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강화학습" 강의는 인공지능의 세부 응용분야에 대해서 교수님들의 연구분야와 접목가능한 AI역량을 선택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i-Campus 상에서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특강 영상을 탑재하였으니 많은 활용바랍니다 (각 과목을 클릭하시면 이동됩니다).
작성일
2021-05-10
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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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KU 인공지능(AI) 교류회 개최
SKKU 인공지능(AI)교류회 개최 SKKU 인공지능(AI) 교류회가 7.28., 8.4., 8.11. 3일간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센터에서 인공지능연구소와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 2월 비전공교원 대상 인공지능 특강이후 제안된 AI 융합 관련 과제를 해당 교원이 소개 발표하고 인공지능 분야 소프트웨어학과 교원들과 질의 응답, 문제 진단, 솔루션으로 진행되었다 webex 를 통한 온라인, 오프라인 으로 진행된 교류회는 다양한 제안 발표(의학약학분야 8개, 자연과학분야 6개, 인문사회과학분야 8개)로 예정된 회의 시간을 넘겨 진행되었다. AI 융합 과제뿐 아니라 다양한 AI 교육, 각 연구 도메인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 방안 협의 필요성도 제안되었다. 방학 기간 중임에도 소프트웨어학과 교원 포함하여 총 42명의 교원이 참여하였다. [7.28.(화) 의학 약학분야 AI 융합과제 제안 발표] 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함수연, 혈액종양내과 이윤규 교수 - Development of computer assisted learning technology for chest computed tomography (CT) - Development of Medical Language Processing for radiologists 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안현주 교수 수술장에서 항상 측정하는 6개 모니터를 기반으로 15분 후의 저혈압을 예측하기 위한 Machine-learning Algorithm의 개발 3.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박승정 교수 인공지능을 이용한 심장돌연사 및 뇌경색 유발 부정맥 발생 위험도 예측 4.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정재완 전공의 응급실 도착 환자의 전문 진료 과목 예측 프로그램 개발 5.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서상원 교수/이혜주 교수 AI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경과 개인별 예측 알고리즘 개발 6.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이세훈 교수 임상-유전체 데이터 통합분석을 통한 면역항암치료제의 인공지능 예측모델 개발 Development of Immunotherapy response prediction model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integrated analysis of clinical and genomic data 7.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조동규 교수 인공지능을 이용한 Alzheimer 치매 동물 모델의 행동패턴 분석과 인지기능변화 예측 8.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박주경 교수 1) 췌장낭성종양의 악성 변화 예측 모델 구축 2) 췌장암 조기 진단 모델 구축 3) 담낭 용종의 악성 변화 예측모델 구축 4) 담도 비후의 악성 변화 예측모델 구축 5) 췌장암 환자의 엑소좀 분석을 통한 예후 인자 예측 [8.4.(화) 자연과학분야 AI 융합과제 제안 발표] 1.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 식품생명공학과 우한민 교수 Deep Mutation (Which DNA Mutations -> Higher Product levels?) at the BioFoundry 2.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박성하 교수 인공지능기반 DNA 패턴역학 개발 및 응용연구(Development of AI-based DNA Mechanics) 3.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채희엽 교수 반도체 제조공정의 플라즈마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분석 (Plasma Real-Time Monitoring and Bid Data Analysis for Semiconductor Device Fabrication) 4.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이상호 교수 단백질 삼차구조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새로운 단백질 구조 예측 (Protein Structure Prediction using Deep Learning on Protein Data Bank) 5.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김선국 교수 6.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정대교 교수 재난∙안전 빅데이텨∙AI 연구 [8.11.(화) 인문사회과학분야 AI 융합과제 제안 발표] 1.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국정전문대학원 전희정 교수 로드뷰 이미지와 기계학습을 활용한 보행교통사고 다발지역 예측 2.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영상학과 이준희 교수 -Tree 구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에서 Supervised Learning을 이용한 스토리 branch 생성 -관상학을 이용하여 CG 캐릭터(군중)에 특정 인상을 부여하는 가능성 3.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구자준 교수 AI Thinking (Design Thinking by AI) 4.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영상학과 변혁 교수 인공지능을 통한 <균와아집도> 공감각 재현 프로젝트 5.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 혐오표현 탐지 인공지능 모델 개발 6.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한애라 교수 Legal AI와 규제 7.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배병호 교수 인공지능과 법학의 이슈들 8.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한국철학과 박소정 교수 한국인의 생각의 지도: 우리, 이-그-저 [소프트웨어대학 인공지능 분야 참여 교수진] 소프트웨어학과 정태명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김광수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이지형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허재필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김유성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이종욱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고영중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우사이먼성일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추현승 교수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김장현 교수
작성일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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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디지털 뉴딜 관련 토론 발제
'디지털 경제 시대, 디지털 뉴딜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발제하는 김광수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디지털 뉴딜, 민간 주도로 진행해야 ICT 업계 "규제 혁신 필요" 이날 출범식에선 이영 의원을 좌장으로 한 ‘디지털 경제 시대, 디지털 뉴딜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도 열렸다. 토론회는 정부가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내놓은 디지털 뉴딜 정책의 개선점 논의가 주를 이뤘다. 발제를 맡은 김광수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디지털 뉴딜 정책은 경제 혁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시의적절한 대책이다"라면서도 "쉽지 않은 계획이기에 정부의 재정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짚었다. 김 교수는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디지털 뉴딜 혁신 대상의 초점화 ▲민간 중심 추진 ▲장기적 관점 일자리 유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혁신 대상을 명확히 해 비전을 제시하고 종합적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든 부분을 혁신하기보다는 혁신 대상을 좁혀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디지털 뉴딜 추진 주체는 민간에서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의 궁극적 목표가 AI 응용을 통한 경제 혁신이며 주요 사업도 민간 AI 데이터 구축인 만큼 수행 주체는 민간이 돼야 한다는 논지다. 그가 이처럼 주장한 데는 최근 정부가 AI 허브를 조성하고 무료로 데이터를 개방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이 같은 정부 정책이 자칫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미 민간에서 데이터 제공 기업이 있는 가운데 자칫 정부 개입으로 구축된 생태계가 파괴될 수도 있다는 우려다. 현재 각 기업은 차별화된 데이터를 시장에 공급하면서 경쟁력을 갖는다. 하지만 정부가 AI허브로 똑같은 데이터를 제공하면 각 기업 경쟁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에 데이터 독점 활용 기회를 주는 식으로 산업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마지막으로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 관점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뉴딜 사업 참여 기업은 인력 교육과 장기 고용으로 전환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AI 산업 창업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영찬 의원 역시 김 교수 발언에 힘을 보탰다. 그는 "정부는 마중물 역할일 뿐 최종 정착지는 민간이어야 한다"며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을 시작할 때 민간 창출 효과를 고민해야 한다"고 정부 역할을 강조했다. 규제 혁신을 요구하는 현장 목소리도 이어졌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고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규제하는 게 맞다"면서도 "온라인 사업에 규제가 더 많은 만큼 이를 개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인터넷 기업 양대 산맥인 카카오와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과 규제 불균형 해소를 요구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한국 서비스 기업과 외국 서비스 기업은 모두 같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지만 규제 노출과 벌칙 등은 동일하지 않다"며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도 "한국 기업이라고 해서 법적 규제가 먼저 시행될 게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규정을 적용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2419.html
작성일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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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 최준희 교수, 조선대학교 연구팀과 헬스케어 AI융합 연구개발 사업 선정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소프트웨어학과 최준희 교수가 조선대학교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0년 헬스케어 AI 융합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조선대학교(주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주)가온아이티, 사이버테크(주) 로 구성된 연구진은 ‘AI 기반 다중센싱을 이용한 Brain-Body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주제로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57개월간 48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인공지능연구소는 본 과제의 연구비 관리등 제반 연구행정지원 역할을 수행합니다. ◆ 과제명 : AI 기반 다중센싱을 이용한 Brain-Body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Development of Brain-Body interface technology using AI-based multi-sensing) ◆ 연구개발 목표 AI 기반 다중 센싱 데이터를 이용한 실시간 심리적 건강 상태(우울증·자살 등) 예측 모델 기술 및 플랫폼 개발 - 브레인 기능정보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300명 이상 확보하여 암호화 DB 구축 - 브레인 상태 예측 모델 기반 생체시계 예측 모델 개발 - 무구속·비접촉 환경에서의 라이프로그 신호 취득 및 분석에 의한 실시간 브레인 상태 예측 모델 기반의 우울증 및 정신 건강 관리 모델 개발 - 도서 지역 및 임상 실증을 통한 정확도 평가 - 생체시계 피드백 시스템 개발을 통한 창업 모델 제안 및 기술이전을 통한 지역발전 기여 ◆ 연구개발 내용 ① Brain 기능 측정 기술 확보 및 DB 구축 - 개인 정서 상태 입력을 위한 모바일 앱 및 임상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서 상태 DB 구축 - 인지기능 모니터링을 위한 개인 모바일 앱 및 신경심리검사를 통한 개인의 인지기 능 DB 구축 - 뇌기능 연관 전기/물리학적 DB(EEG, 뇌영상 등) 구축 ② Body 및 라이프로그 측정기술 확보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웨어러블 센서 기반 다중 생체신호(심박, 호흡, 산소포화도, 체온, 활동도 등) 측 정 및 DB 구축 - 비접촉, 무구속 라이프로그(이동, 생활환경 등) 측정 및 DB 구축 ③ AI 기반 Brain-Body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 Brain, 생체신호, 라이프로그 데이터 표준화 및 규격화 플랫폼 기술 개발 - Brain-Body DB 연결 및 AI 기술을 적용한 각 파라미터간 상세 연관성 지도 개발 - Brain-Body 상세 연관성에 기반한 Brain 상태 예측 모델 개발 - Brain 상태 예측 모델에 대한 임상적 효과 검증 ④ Brain-Body 인터페이스 기술 기반 우울증 예측 및 관리 시스템 - Brain 상태 예측 모델 기반 우울증 예측 및 관리 모델 개발 - 우울증 예측 및 관리 모델에 대한 임상적 효과 검증 - 우울증 예측 및 관리 시스템 개발 ⑤ Brain-Body 인터페이스 기술 기반 개인 맞춤형 생체시계 피드백 시스템 - Brain 상태 예측 모델 기반 생체시계 예측 모델 개발 - 개인별 최적화된 생활 패턴 제시 모델 - 개발된 모델에 대한 임상적 효과 검증 - 개인 맞춤형 생체시계 피드백 시스템 개발
작성일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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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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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대학 정태명 교수, ETRI 위탁연구 계약 체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소프트웨어학과 정태명 교수는 ETRI와 '자율형 IoT 환경에서 연합AI컴퓨팅 모델 연구' 주제로 위탁연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연구비는 오천만원으로 수행기간은 7.5개월 입니다. 인공지능연구소가 본 과제의 연구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과제명 : 산업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물 분산지능 핵심원천 기술개발 ◆위탁과제명 : 자율형 IoT 환경에서 연합AI컴퓨팅 모델 연구 ◆연구목표 본 과제에서 요구하는 분산형 연합 AI 컴퓨팅 알고리즘들을 실험적으로 구현하여 성능과 적용 가능 분야 , 장단점 등에 대한 비교 분석 ◆연구내용 -대표적 Federated Learning 모델들을 실험적으로 구현하여 성능과 적용분야, 장단점 분석 -자율형 IoT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의 모델 디자인 및 실험적 알고리즘 구현 -향후 실제 모델 구현에 대비, 제약 조건, 다양한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서 구현을 위한 고려사항, 성능 Factor 등에 대한 분석 -분산 AI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이슈 해결 기법 제시 ◆기대성과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가 부족한 자율형 IoT 환경에서도 최적의 판단예측대응 AI 구현 가능 -데이터 자체가 부족한 경우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 문제 등으로 인해 데이터의 활용이 제한적인 경우에도 최적의 예측 성능 구현 가능
작성일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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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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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대학 이지형 교수, 2020년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R&D) 산업융합형 AI 연구개발 신규지원 대상과제 선정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소프트웨어학과 이지형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0년 헬스케어 AI 융합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학과 이지형 교수를 비롯하여 성균관대학교 교수진(김광수, 최준희), 조선대학교, ㈜유티소프트, 삼성서울병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의료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존을 위한 분산 환경에서의 연합 AI 컴퓨팅 모델 개발’을 주제로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57개월간 24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연구소는 본 과제의 연구비 관리등 제반 연구행정지원 역할을 수행예정입니다. ◆ 과제명 : 의료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존을 위한 분산 환경에서의 연합 AI 컴퓨팅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an Federated Learning AI System in Distributed Environment for Preservation of Medical Data Privacy) ◆ 연구개발 목표 의료데이터의 노드 간 이동 없이 분석/학습 가능한 엣지 컴퓨팅 기반의 연합AI 플랫폼을 개발하고, Multi bio-signals(ECG/EMG/PPG) 측정이 가능한 웨어러블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증을 최종목표로 합니다. o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의료 빅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에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이동 없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 산업 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이 헬스 케어 분야에서 신기술 창업과 기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의료, 헬스 케어 관련 데이터를 충분히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o (연합학습 기술개발) 프라이버시 보존이 필요한 의료, 생체 신호 데이터 등을 중앙집중식으로 수집하지 않고도 디바이스 또는 edge computer(의료 기관) 단위에서 한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을 실시한 후 이를 통합 할 수 있는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프로세싱에 기반 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o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 단지 내 구축 예정인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 플랫폼을 데이터 센터에 탑재하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사용자, 디바이스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 등 운영 기능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o (실증 서비스 개발) 고정확도 웨어러블 다중 생체 신호를 무선 노드를 이용하여 움직임에 불편함 없이 측정 가능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플랫폼에서 서비스 실증을 목표로 합니다.
작성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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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대학 허재필 교수, 2020년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선정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소프트웨어학과 허재필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0년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학과 허재필 교수를 비롯하여 김광수‧김유성‧최계원 교수, 유니크굿컴퍼니사로 구성된 연구팀은 ‘VR·AR 콘텐츠 비가시 영역 영상 복원 기술 개발’을 주제로 사업과제를 진행하고, 향후 33개월간 2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연구소는 본 과제의 연구비 관리등 제반 연구행정지원 역할을 수행예정입니다. ◆ 기술 분류 : 증강/혼합현실(AR/MR) ◆ 과제명:VR·AR 콘텐츠 비가시 영역 영상 복원 기술 개발(Reconstruction of Non-Line-of-Sight Scene for VR/AR Contents) ◆ 연구개발 목표 복합 센서 기반 VR/AR 콘텐츠 비가시 영역 영상 복원을 위한 제안 기술 개요도 본 과제는 사람이 직접 관찰 할 수 없는 비가시 영역(Non-Line-of-Sight Scene)의 영상 복원을 최종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1) RGB 레이저 빔 센싱 플렌옵틱 카메라와 RF를 통합한 복합 센서 및 데이터 셋을 구축하고, 2) 이들 복합 센싱 데이터 기반 비가시 영역의 객체 인식 및 컬러 이미지를 복원하는 멀티모달 딥러닝 기술을 개발하여, 3) 재난, 소방, 군사 작전 등에서 비가시 영역 시야 확보에 적용되는 원천 기술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비가시 영역 영상 복원 기술은 일반적인 시야에서 볼 수 없는 영역 내 사물을 인식하고 시각화하는 기술로, 인명 및 안전에 관련된 자율주행, 소방, 군사작전 등에서 높은 수요를 가진 중요한 기술입니다. 현재 MIT 등 극소수 대학 차원에서만 단일 센서에 한정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초로 복합센서 기반 고정밀도 복원 기술을 연구하여 원천 기술 선점하는 것은 학술 및 산업적 측면에서 대단히 큰 가치가 있다고 예상됩니다.
작성일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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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대학 정태명 교수, 2020년 5G기반 IoT 핵심기술 개발사업 선정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소프트웨어학과 정태명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0년 5G기반 IoT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정보통신·방송분야의 ICT R&D 정책 실현과 미래선도형 핵심 원천기술 개발,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정태명 교수를 비롯하여 성균관 대학교 교수진(이지형, 김광수, 최연호, 김유성),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엔텔스로 구성된 연구팀이 ‘5G-IoT 환경에서 이기종·비정형·대용량 데이터의 고신뢰·저지연 처리를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로 향후 45개월간 총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연구소는 본 과제의 연구비 관리등 제반 연구행정지원 역할을 수행예정입니다. ◆기술분류 : 지능형 IoT 플랫폼 ◆ 과제명 : 5G-IoT 환경에서 이기종·비정형·대용량 데이터의 고신뢰·저지연 처리를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실증 (Platform Development and Proof of High Trust & Low Latency Processing for Heterogeneous·Atypical·Large Scaled Data in 5G-IoT Environment) ◆연구개발 목표 그림. 디지털치료제 개발 서비스 인프라 개요도 5G-IoT 환경에서 대용량ㆍ비정형ㆍ이기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과 인프라를 연구ㆍ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디지털치료제 개발자가 “더 저렴하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5G-IoT 인프라의 우수성과 효율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른 성격을 가진 3종의 디지털치료제를 이용해 플랫폼이 제공하는 3대 서비스(디지털치료제 분석 서비스, 디지털치료제 개발 서비스, 디지털치료제 운용 서비스)의 기능과 플랫폼 성능을 실증하고, 디지털치료제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Tx-ADHD) ADHD의 진단·치료를 위한 VR(Virtual Reality) 기반의 디지털치료제 -(DTx-POC) 소아비만의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디지털치료제 -(DTx-TED) 유방암 회복을 위한 진단ㆍ치료ㆍ관리용 조직확장기
작성일
2020-05-28
조회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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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최초 AI(인공지능) 비전전략 선포식 개최(2019.11.12.)
국내대학 최초 AI(인공지능) 비전전략 선포식 개최 -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AI(인공지능) R&E 선도대학으로 도약 - 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 연구소 개원식 함께 열려 우리 대학은 11월 12일(화) 오후 3시, 국내대학 중 최초로 세계최고수준의 글로벌 AI(인공지능) R&E 선도대학 육성의지를 밝히는 ‘AI 비전전략 선포식’을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설립한 글로벌 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대학원」과 AI 연구의 집적화 클러스터의 중심축인 「인공지능 연구소」에 대한 개원식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공주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을 비롯하여, 변재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화순 경기도 부지사,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여하여 정부와 기업의 AI선도전략과, 대학의 AI비전계획이 서로 맞물리면서 미래시대의 핵심이 될 Strong AI시대를 여는 첫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선포식에서는 AI core 전문인력양성을 위하여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연구소, 인공지능교육원, S센타(AI 컴퓨팅인프라)의 4개 기관을 신설하고, 학생들의 AI 역량함양을 위하여 대학과 대학원의 AI 공통 교과목 개설, 교양영역에 AI영역 추가, 비교과 영역확대를 골자로 하는 AI 연구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되는 AI비전을 실천하기 위하여 성균관대는 교내 산재된 AI분야 학사조직을 재편하여 학부과정에 ▲인공지능융합전공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을 두고, 대학원과정에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 ▲빅데이터학과를 설치하는 구조개편을 단행하여 명실공히 세계최고수준의 글로벌 AI인재 양성소로서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AI 연구역량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2019 英Times 세계대학평가 Computer Science분야 세계 87위, AI코어 전임교원 46명, AI융합 전임교원 100여명, 연구교수 31명, 박사급 전문인력 70명,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Pascal Institute 등 39개 기업과 AI 산학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8년에는 AI 관련 분야 40건(국제특허 5건)의 특허와 10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보이는 등 글로벌 AI 연구허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신동렬 총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AI 교육프로그램과, 연구역량을 확보하여 글로벌 AI리딩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AI 비전전략 선포식의 의미”라며 “미래언어인 AI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이중언어자를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AI 컴퓨팅 인프라와 우수교수확보, 교육과정 개발 등 전분야에 걸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2020-05-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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